자기소개서를 작성할때 절대 하지 말아야할 6가지 주의사항
- 기타
- 2020. 11. 21.
자소서 작성시 하지말아야 할 주의사항
한자 및 외래어 사용에 주의해라!
불가피하게 한자나 외래어를 써야 할 경우, 반드시 옥편이나
사전을 찾아 확인 후 사용한다.
한자나 외래어는 뜻이 정확하게 전달되고 문장이 고급스러워질 수
있는 반면, 잘못 사용됐을 경우 사용하지 않은 것만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여백이 없도록 해라!
지원자가 많이 몰리는 극단적인 경우 인사담당자는 수많은 자기소개서
중 단지 공란 여부를 가지고 서류 전형을 통과시키기도 한다. 이는 공란이 많고 적음으로 지원자의 성실성을 판단하기 때문이다.
굳이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주어진 칸을 다 채우는 것이 지원하는 회사에 대한 예의라고 할 수 있고 빈칸이 많은 것은 성의 없이 보일 수 있으므로 최대한 여백이 없도록 작성한다.
오탈자 및 어색한 문장을 최소화하라!
자기소개서는 입사를 위한 서류 중에 하나이다.
기본적으로 단어나 어휘 사용에 있어서 실수가 있어서는 안될 것이다. 또한, 정확한 어휘를 사용하였다 하더라도, 어색한 문장은
수정되어야 한다.
진부한 표현은 배제하라!
보통 앞부분과 끝부분에 똑같은 표현이 너무나 많다.
인사 담당자에게 나를 어필하는 것이니 식상한 표현은 나를 어필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어필할 수 있는 무기를 개발해야 한다.
짜집기? 복사? 왠지 읽어봤던 것 같은 느낌?
요즘은 인터넷으로 예제라던가 취업 성공한 자기소개서 후기를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다. 그런 식으로 퍼지다 보면 같은 예제를 참고한 사람들이 같은 회사에서 면접을 보게 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도 발생하게 되고 성의 없는 내용까지 겹치게 될 수 도 있다.
성공한 다른 사람것을 참고 하는 것이 좋긴 하지만 참고는 어디까지나 참고일뿐! 적는 것은 본인 스스로 성심성의를 다해서 적어야 한다.
두서없이 작성하지 말 것
인사담당자들이 한문단정도 읽고 넘겨버리기 딱 좋은 케이스이다. 두서없이 뒤죽박죽이면 왠지 읽기도 싫어지고 이해도 잘 안되니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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