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값비싼 전자기기는 사용할 때 조심하게 된다. 특히 새로 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또는 비싼 노트북의 경우, 초반에는 모시고 살 정도로 아주 소중히 쓰게 사용하게 된다. 그렇지만 손에 익고 적응이 되다 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노트북 역시 마찬가지다. 사용하다 보면 익숙하다 보니 나도 모르게 막 쓰게 되고 관리도 잘 하지 않게된다. 이 글을 쓰고있는 나역시 노트북이 매우 더럽고 정리도 안되어 있다. 그러다 조금 더럽나....싶은 생각이 들때면 싶으면 화면을 닦아주는 수준으로만 관리하고 있다. 사용할 때도 침대 위로 노트북을 던지거나, 노트북을 침대에 올린 채 엎드려서 쓰고요. 하지만 이런 습관들이 노트북에 매우 좋지 않다는 것! 값비싼 노트북, 오~래 쓰고 싶다면 몇 가지 지켜야 할 습관이 있다. 틈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