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리플라워는 가장 심심한 맛을 내는 채소중 하나일 수도 있지만, 바로 이 심심한 맛이 인기를 얻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콜리플라워는 최근 밥부터 감자, 피자 껍질까지 모든 것을 대신하는 저탄수화물로서 자리를 잡았고 스무디와 디저트에까지 그 사용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렇듯이 그 영양가를 인정받아 많은 곳에 쓰이고 있는 와중에 어떻게 하면 이 심심한 야채를 덜 심심하게 요리 할수 있을까요? 더 플렉서블 냉장고에서 레세피를 개발하고있는 수잔은 향신료와의 조합을 추천합니다. 그녀는 매운 요리를 매우 좋아하는 편입니다. 만드는 모든 음식에 고추첨가하는 것을 아주 즐겨합니다. 특히 조금더 자극적으로 만들고 싶을때는 칠리 플레이크를 첨가합니다 그녀는 구운 콜리플라워 산 향신료가 정확한 중성 맛이라는 것을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