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여행을 가기 전 알아두어야 할 상식 4가지

자전거 여행을 가기 전 알아두어야 할 상식

자전거 여행전 준비 사항

 

정확한 목적지정하기

 

자기의 체력 또는 여럿이 함께 가는 경우 초보자를 기준으로 하고,

처음 자전거 여행을 떠나는 경우 왕복 20km~30km 정도의 거리로 하는 것이 좋다.

도심, 시내에서의 주행거리는 신호등, 도로여건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1시간에 10km정도를 기준으로 잡는다.

자전거여행

목적지까지 코스 선택하기

 

목적지까지의 코스는 안전을 고려하여 가급적 넓고 사람 왕래가 적고 지하도 또는 횡단보도 등이 적은 곳을 선택하되 되도록 자전거 전요도로를 이용하는 것이 좋으며 간선도로와 이면도로의 이용을 적당히 배합하여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bike trip

장비점검, 예비부품, 정비도구 준비하기

 

지도 : 2만 5천분의 1 또는 5만분의 1지도 또는 여유가 된다면 지도가 내장된 싸이클링컴퓨터를 꼭 지참

정비도구 : 펑크수리세트 여분의 타이어 손펌프 정도는 기본적으로 챙기도록 한다.

기타 : 간단한 구급품, 갑작스런 체력저하를 위한 에너지바, 우의, 수통 을 챙긴다.

한번은 가봐야할 자전거여행

안전장비 및 알맞은 복장 확인

 

안전을 고려하여 헬멧, 고글은 필수로 선택을 한다.

복장은 땀 흡수와 신축성이 좋은것을 선탁하며 빛반사가 용이하고 최대한 눈에 잘 띄는 복장을 선택한다.

체인에 옷이 걸려 넘어지는 일이 없도록 무릎아래는 몸에 붙는 복장을 하도록 하며 몸에 붙는 바지가 아니라면 양말 안으로 넣거나 끈 또는 밴드등으로 묶어서 체인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 한다.

신발은 끈이 없는 것이 가장 좋다. 끈이 있는 신발이라면 확실히 처리를 한다.

 

여행 전 준비를 철저히 해서 안전하고 즐거운 자전거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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